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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엠 먹튀 억울한데 개인 정보 유출 협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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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레벨 작성일2024-05-20 18:12 조회조회수309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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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의 bpm01.com 도메인은 2024년 4월 24일 등록되어 현재까지 26일째 운영 중이고 추가로 서버에 연결된 도메인은 없었으며 한글도메인(비피엠주소.com)만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어 신규 사이트로 추정됩니다. 현재 해외 에이전시 및 정식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운영 중이라고 광고하여 이용자들을 유입하고 있는데요. 비피엠 사이트의 주장일 뿐 정확한 사실이 아닙니다.

이번 피해자도 믿고 쓸만한 카지노 사이트를 찾는 과정에서 비피엠의 해외 에이전시 정식 라이센스 보유 중 이라는 광고 글을 보며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고 비피엠 사이트가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라 생각해 가입했습니다. 가입 후 카지노 규정을 숙지했고 계좌를 안내 받아 100만원을 입금해 이용을 시작했습니다.

비피엠 먹튀 증거자료

피해자는 처음부터 승부를 보지 않고 소액으로 서서히 즐기며 보유금을 늘려갔습니다. 초반에는 1만원에서 10만원 사이로만 베팅했고 보유 금액이 올라가며 베팅 금액도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는데요. 후반에는 최대 50만원까지 베팅하며 승부를 봤다고 합니다. 대략 2시간의 승부를 봤고 100만원으로 시작한 금액은 어느덧 300만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장시간 게임을 한 피해자는 머리를 식힐 겸 게임을 중단하고 나중에 다시 게임을 하기로 하며 환전 신청을 했습니다.

100만원을 입금해서 약 2200만원의 롤링을 돌렸습니다. 소액으로 즐기면서 저 정도의 금액을 베팅했다는 것은 대단한 집중력과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한참이 지났지만 피해자의 계좌로 입금되는 금액은 없었습니다. 피해자는 당황하며 사이트에 다시 접속했는데요. 출금 거절이 되어 돈이 다시 돌아와 있어 재신청을 했는데요. 사이트 측에서 '양방 베팅이 확인되어 전액 몰수처리와 인정하지 않으면 개인 정보 유출시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인정했지만 결국 돈을 받지 못하고 차단되었다고 합니다.

BPM 피드백

비피엠 측은 피해자가 악성 이용자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어떤 악성 이용자가 100만원을 넣고 소액으로 2000만원의 베팅을 하는지 말이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추가로 피해자가 악성 이용자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는데 애초에 가입을 왜 받았는지부터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잖은 증거로 잃는 경우 넘어가고 수익 내는 경우 먹튀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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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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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인정안하면 개인정보 유출시킨다고 협박을하네 ㄷㄷ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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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쟁이님의 댓글

토쟁이

없어져야됨 이런데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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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협객님의 댓글

카지노협객

노답이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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